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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위기, 팔란티어식 '천박한 인문학'에 잠식되다

게시2026년 3월 23일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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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팔란티어 테크놀로지가 4주 인문학 세미나와 3개월 기술 훈련으로 대졸자 수준의 인재를 배출한다며 고졸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서양이란 무엇인가' '미국이 예외적인 이유'를 묻는 교육으로, 국내 언론은 망가진 대학 교육의 대안으로 추켜세우고 있다.

그러나 이는 비판적 사고력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서양 중심주의를 세뇌하는 것에 불과하다. 트럼프 2기 미국의 국립인문재단도 '미국의 유산' '서양의 정전' 등 세 가지 주제만 지원하며, 일론 머스크는 챗GPT로 DEI 관련 연구비 1억달러를 취소했다.

한국 인문학계가 이 천박한 인문학에 대항 담론조차 생산하지 못하는 것은 정규직 인문학 교수들의 30년 무책임 때문이다. 젊은 인문학자들만이 자유로운 연구 기회를 얻어 의미와 가치를 계속 물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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