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100% 돌파, 중저가 대단지 수요 집중
게시2026년 6월 6일 09: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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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100.5%로 집계되며 감정가보다 높은 가격에 낙찰되는 추세를 보였다. 정부의 10.15 대출 규제로 감정가 15억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에 경매 수요가 몰린 결과로, 4월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3409건으로 지난해 9월 이후 최다 수준을 기록했다.
서울은 낙찰률 48.7%로 전월 대비 5.2%포인트 상승했으며, 강동구 낙찰가율이 105.5%로 가장 높았다. 반면 경기도는 경매 진행 건수가 974건으로 30% 증가했지만 낙찰률과 낙찰가율은 각각 38.3%, 86.3%로 하락했다.
경매 진행 시 권리 분석과 명도 절차를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 등기부등본 검토와 인도명령신청을 통해 강제집행권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며, 명도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는 물건 선택이 경매 성공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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