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ODA, 글로벌 공공조달시장 진출 발판으로
게시2026년 10월 5일 17: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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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원 국제개발컨설팅협회장과 전홍민 한국개발전략연구소장은 한국에 대한 개도국 신뢰가 최고조라며, 단순 지원을 넘어 발전 경험 공유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공공조달시장은 연간 13조~15조달러 규모로 ODA가 이 시장 진출의 발판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두 전문가는 한국이 ODA 사업을 설계·조정할 국제 개발 컨설턴트 양성과 민간기업 생태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일본은 컨설턴트에게 다자개발은행 수준의 대우를 보장하고, 싱가포르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원팀'으로 해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규 ODA 예산 감소로 전문인력 이탈과 기업 조직 축소가 우려되는 만큼, 국회는 전략적 신규 사업과 인력·기업 파이프라인에 과감한 투자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적개발원조는 미래시장 향한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