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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진, 어린이책 '수탉과 아기 새'로 다양한 가족 형태 조명

게시2026년 3월 6일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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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진 어린이책 번역가는 전통 민화 기법의 '수탉과 아기 새'를 통해 혼인 중심의 가족법을 넘어선 다양한 양육 형태를 제시했다. 혼자 알을 품고 아기 새를 키우는 수탉의 이야기는 비혼 남성 양육자가 법적으로 인정받기 어려운 현실을 드러내며, 부모 됨의 조건이 얼마나 한정되어 있는지 보여준다.

작품 속 아기 새는 '정상 가족'의 조언과 낙인 속에서도 성장하며 독립하고, 수탉은 담담하게 아이를 떠나보낸다. 이는 법과 제도의 한계를 넘어 다채로운 가족을 상상하게 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신 번역가는 부모 됨의 조건은 사랑뿐이며, 그 형태는 상상 이상으로 다양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전통 민화가 현대적 이야기를 담는 좋은 그릇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수탉과 아기 새 I 지현경 지음, 보림(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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