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운동단체 재정난…시민 후원 필요성 제기
게시2026년 11월 1일 20: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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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사랑방 등 정부 지원과 기업 후원을 받지 않는 사회운동단체들이 몇 년마다 재정위기를 겪고 있다고 필자가 2026년 11월 1일 칼럼에서 지적했다.
필자는 사회운동의 활동 성과를 설명하기 어려워 후원 모집이 특히 힘들다고 짚었다. 군사독재 종식과 중대재해처벌법 제정도 평소 문제를 포착해 시민을 모아온 사회운동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활동가들 역시 자신이 근무하는 단체의 후원을 요청하기 부담스러워한다고 밝혔다.
필자는 시민들의 자발적 후원이 사회운동의 지속을 가능하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윤석열·김건희의 영치금이 21억원에 달하는 상황과 대비해 인권운동사랑방의 재정난을 민주시민으로서 자존심 상하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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