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미국·이란 전쟁으로 국제유가 상승, 정유사 2분기 호실적

게시2026년 7월 30일 18:29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SK에너지를 비롯한 정유사들이 2분기에 상당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높게 유지되면서 재고효과와 래깅효과로 인한 수익성 개선이 주요 원인이었다.

SK에너지는 2분기 영업이익 6,512억 원 중 약 5,600억 원이 재고 관련 이익이라고 설명했다. 저가로 도입한 원유로 만든 석유제품을 높은 가격에 판매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으나, 분기 말 유가 하락으로 6월에는 손실로 전환했다.

정유업계는 국제유가 정상화 시 재고평가손실과 역래깅 효과로 인한 후폭풍을 우려하고 있다. 석유제품 최고가격제에 따른 정부 손실 보전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호실적 강조에 따른 부정적 여론 형성도 신경 쓰는 상황이다.

서울 종로구 SK 서린빌딩. 한국일보 자료사진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