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라카미 무네타카, MLB 루키 올스타 지명 타자 선정
게시2026년 9월 19일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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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무네타카(시카고 화이트삭스)가 MLB닷컴이 선정한 '빅리그 데뷔 올스타' 지명 타자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타율 0.205에 삼진 183개라는 저조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장타력이 뛰어나 선정됐으며, 86안타 중 54.7%가 장타(홈런 32개, 2루타 14개)로 구성됐다.
무라카미는 NPB에서 일본인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56개)을 세웠으나 오프시즌 반응이 미지근했다. 하지만 재건 중인 화이트삭스에서 홈런 31개, 2루타 14개로 활약하며 팀을 지구 우승 경쟁팀으로 끌어올렸다.
같은 일본 출신 타자 오카모토 가즈마(토론토 블루제이스)는 3루수 부문에 선정됐으며, 33홈런으로 일본 출신 메이저리그 신인 우타자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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