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 기업, 인수보다 매각·카브아웃 급증
게시2026년 11월 3일 15: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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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CEO의 58%가 향후 12개월 내 사업 매각 거래를 추진하겠다고 답했고 56%는 M&A 의향을 밝혔다. 특히 사업 일부를 떼어 매각하는 카브아웃·부분 매각 검토 비율은 6개월 만에 2%에서 16%로 8배 늘었다.
EY한영이 세계 21개국 CEO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한국 기업의 매각·M&A 의향은 글로벌 평균 51%보다 높게 나타났다. 한국 CEO의 96%가 거래 평가에 AI를 도입하거나 시범 활용 중이며, 32%는 대부분의 거래 평가 업무에 AI를 내재화했다고 답해 글로벌 12%를 크게 웃돌았다.
불확실성이 커지는 환경에서 기업들이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핵심 사업에 자본을 재배치하는 포트폴리오 조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IB업계는 카브아웃 확산이 새로운 M&A 매물 발굴로 이어질 가능성을 주시하며 거래 성사 여부는 매수자 확보와 가격 눈높이에 달려 있다고 본다.

韓 CEO, 인수보다 매각에 눈독…카브아웃 검토 8배 급증 [fn마켓워치]
韓 기업 CEO 절반이상 "1년내 M&A나 사업 매각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