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경찰청, 우체국 사칭 '레터피싱' 주의 당부

게시2026년 9월 26일 08:01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우체국 안내문으로 위장한 스티커를 집 앞에 붙여 피해자가 직접 전화하도록 유도하는 '레터피싱'이 다시 확산하고 있다. 사기범은 우체국 양식을 본뜬 안내서를 붙인 뒤 피해자 연락 시 집배원을 사칭하고, 이후 검사 등 수사기관으로 변장해 계좌 범죄 연루를 주장하며 악성 앱 설치를 강요한 후 현금·문화상품권·가상자산을 탈취한다.

서울 지역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2023년 1604억원에서 2025년 4028억원으로 2년 사이 2.5배 증가했다. 피해 수법도 다양해 텔레그램 설치 후 영상통화 강요, 나체 촬영 요구, 공기계 구매 강요 후 휴대전화 정보 탈취 등의 사례가 적발됐다.

우체국 집배원은 우편법에 따라 우편물 주소로만 배달하므로 별도 배송지를 묻지 않는다. 의심 안내서 발견 시 기재 번호가 아닌 우체국 대표번호로 진위를 확인하고, 피해 발생 시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이나 금융감독원 콜센터 1332에 신고해야 한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