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권도장 직원·관장, 남편 살해 시도 혐의로 징역 5년·7년 구형
게시2026년 8월 31일 12:1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약물을 탄 술과 흉기로 남편을 살해하려 한 태권도장 직원 A씨와 관장 B씨에게 검찰이 각각 징역 5년과 7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카카오톡 대화 등 객관적 증거를 바탕으로 A씨가 가스라이팅 피해자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범행을 공모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사별을 원한다'고 답하고 독살 정황 은폐 방법까지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 남편은 법정에서 아내의 선처를 호소했으나 검찰은 범행의 계획성과 적극성을 강조하며 엄벌을 요청했다. 선고 공판은 9월 30일 열릴 예정이다.

‘약 탄 술·흉기로 남편 살해 시도’ 태권도장 직원 징역 5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