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윤철 부총리, 원달러 환율 1460원대 '시장 기대 수준까지 가길' 언급
게시2026년 4월 18일 07: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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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7일 워싱턴DC IMF 본부에서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460원대로 떨어진 것과 관련해 '시장이 기대하는 수준까지는 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한국의 펀더멘털을 감안했을 때 시장에서 기대하는 수준까지 환율이 내려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한때 1500원을 넘었던 환율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소식으로 급락했으며, 한국 시간 18일 새벽 달러당 1460.00원에 마감했다.
구 부총리는 이번 순방에서 글로벌 투자사 아폴로, 블랙록, 핌코, 칼라일 등을 만나 한국의 투자 기회를 강조했으며,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의 양자 면담을 통해 대미 투자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1460원대로 내려간 환율…구윤철 "시장 기대까지 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