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빈, 육상 남자 3000m 장애물 36년 만에 한국 기록 경신
게시2026년 4월 12일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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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빈(국군체육부대)이 11일 일본 구마모토에서 열린 가나쿠리기념 선발 육상 중장거리대회에서 8분40초37의 기록으로 36년 만에 한국 기록을 경신했다. 이전 기록은 진수선이 1990년에 세운 8분42초86이었다.
박원빈은 2024년 한국 역대 2위 기록을 세운 이후 항저우 아시안게임 11위, 구미 아시아선수권 6위 등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왔다. 유영훈 국가대표 코치의 세심한 지도와 심리 안정이 좋은 컨디션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박원빈은 꿈이자 목표였던 한국 기록 경신에 큰 기쁨을 표했으며, 앞으로 더 좋은 기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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