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키, 3분기 실적 부진으로 시간 외 거래 9% 급락
게시2026년 4월 1일 12: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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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기업 나이키가 2025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9% 급락했다. 중국 시장 부진과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중동 정세 혼란 등으로 4분기 매출 감소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나이키의 3분기 매출은 112억8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비슷한 수준에 그쳤으며, 순이익은 35% 감소한 5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2~4%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고, 특히 중국 시장 매출은 20%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엘리엇 힐 CEO는 회사 재건이 복잡한 작업이지만 경영 전략의 방향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나이키는 농구와 러닝 등 핵심 스포츠 사업에 집중하며 유럽과 중동 지역의 과다 재고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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