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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중국 방문 앞두고 서방 제재 비난하며 러중 공동 대응 선언

게시2025년 8월 30일 10:42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025년 8월 29일 중국 방문을 앞두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와 중국이 세계 무역에서의 '차별적인' 제재에 공동으로 반대한다고 선언했다. 푸틴은 서방의 무역 제재를 강력히 비난하며 양국 간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푸틴 대통령은 4일간 중국을 방문해 중국 톈진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 참석한 후 베이징으로 이동해 시진핑 주석과 회담하고 제2차 세계대전 종전을 기념하는 전승절 군사 퍼레이드에 참여할 예정이다. 러시아는 서방과 단절된 이후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크게 높였으며, 양국 교역 규모는 2024년 사상 최대인 2450억 달러에 달했다.

국제형사재판소(ICC)로부터 전쟁범죄 혐의로 지명수배 상태인 푸틴은 이번 방중이 러시아의 대중 의존 심화와 함께 미·중·러 갈등 속에서 양국의 전략적 밀착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지난 5월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만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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