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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아리엘 후라도, 리그 최고 성능의 에이스로 �맹활

게시2026년 5월 28일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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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는 27일 SSG 랜더스전에서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을 거두었다. 후라도는 현재 11경기 중 10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으며, 70.2이닝으로 리그 최다 이닝을 소화하면서 평균자책점 2.17로 1위를 차지했다.

1선발 매닝의 부상 퇴출과 원태인의 부상으로 인한 공백 속에서 후라도는 가장 많이 마운드에 올라가면서 가장 완벽하게 상대 타선을 억제하고 있다. 비가 내리고 수비 실책이 나오는 악조건 속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고 경기를 주도했다.

삼성이 투자한 170만 달러(약 25억 원)는 현재 후라도의 퍼포먼스에 비해 완전한 헐값이며, 그의 활약이 삼성의 단독 1위 질주를 견인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아리엘 후라도가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SSG 랜더스전에 선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삼성라이온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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