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런 라이, 107년 만에 잉글랜드 출신 PGA 챔피언 등극
게시2026년 5월 18일 11: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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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44위의 에런 라이(31·잉글랜드)가 2026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1919년 짐 바네스 이후 107년 만에 잉글랜드 출신 골퍼가 메이저 대회를 제패한 것이다.
라이는 최종 라운드에서 9언더파 271타를 기록해 욘 람 등 공동 2위권과 3타 차이로 우승했다. 마지막 10개 홀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를 쓸어내며 뒤로 갈수록 정교한 플레이를 펼쳤고, 17번 홀에서 21m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다.
라이는 우승으로 세계 랭킹 15위까지 상승하며 개인 최고 랭킹을 경신했다. 두 손 검은색 장갑과 아이언 헤드 커버로 유명한 그는 아버지의 헌신에 감사하며 겸손함을 잃지 않겠다고 밝혔다.

두 손 장갑의 집념…라이, 107년 만에 잉글랜드에 트로피 안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