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위사업청, 국내 중소 방산기업 글로벌 공급망 진입 지원
게시2026년 2월 25일 13: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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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이 25일 대전에서 해외 무기 구매 시 기술을 이전받거나 국산 부품을 역수출하는 '절충교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프랑스 우주·방산기업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와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방산혁신기업을 포함한 110여개 국내 중소기업이 참석했다.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는 위성플랫폼, 탑재체, 위성통신 및 지상 시스템 등 첨단 분야에서 협력 수요를 소개했으며, 방사청은 '방산혁신기업 100'과 'GVC30' 등 중소기업 육성 정책을 설명했다. 최은신 방사청 방위산업진흥국장 직무대리는 우주·위성산업이 미래 핵심 산업이라며 절충교역 제도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방위사업청은 향후 해외 주요 방산기업과 연계한 절충교역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이 세계적인 공급망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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