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이 변호사 이우주, 웹툰으로 성소수자 법률 지원 시작
게시2026년 8월 27일 06: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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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로펌을 퇴사한 변호사 이우주씨가 지난 5월부터 인스타그램에서 웹툰 <이쪽 변호사>를 연재하며 성소수자 의뢰인들을 지원하고 있다. 웹툰은 신원 노출을 피하면서 법률 조력이 필요한 성소수자들에게 존재를 알리는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다.
이씨는 기업 사건 중심의 로펌에서는 어려웠던 성소수자 피해자 지원을 위해 개업을 결심했다. 아웃팅 협박, 재산 분쟁, 성폭력 등 성소수자들이 겪는 법적 문제를 다루며 중·고등학생과 20대 초반 독자들로부터 감사 메시지를 받고 있다.
현재 팔로워 2800명이지만 실제 조회수는 더 많으며, 이씨는 웹툰이 더 널리 알려져 독자들이 숨어서 보지 않아도 되기를 바라고 있다. 성소수자 문화의 음지화를 개선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이들의 이야기가 드러나길 원하고 있다.

“성소수자 의뢰인 만나고 싶어서”···대형 로펌 퇴사하고 웹툰 만드는 ‘이쪽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