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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왕세자, 미·이스라엘 공격에 '거리 행동' 촉구

수정2026년 2월 28일 20:55

게시2026년 2월 28일 19:42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국에 망명 중인 이란 마지막 왕세자 레자 팔레비가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인도주의적 개입'으로 규정하며 시민들의 거리 행동을 촉구했다. 그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결정적 순간이 우리 앞에 있다"며 "최종 승리는 여전히 우리에게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팔레비는 이란 군과 보안 당국에 국민과 합세해 안정적이고 안전한 전환을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이를 따르지 않으면 하메네이 정권과 함께 침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민간인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신중한 작전을 요청했다.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왕정이 무너진 이란에서 반정부 시위가 확산되면서 팔레비의 발언은 정권 교체 가능성을 둘러싼 공방을 격화시킬 전망이다.

레자 팔라비 이란 마지막 왕세자.AP연합뉴스%NEW_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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