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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소 산업 본격 성장...선그로우 중심 시장 재편

게시2026년 4월 7일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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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수전해 설비 제조업체 선그로우가 오만, 브라질, 이탈리아 등 세계 각국으로 5MW급 알칼라인 수전해조를 납품하며 수소 산업이 '돈이 되는 사업'으로 전환됐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수소연합과 포스코홀딩스, 현대자동차 등 한국 기업들이 지난 1일 선그로우 본사를 방문해 중국의 수소 생태계 현황을 파악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불과 2~3년 전 150여 개의 난립했던 중국 수전해 업체들은 현재 산이, 롱기 등 1군 업체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며 안정기에 접어들었다. 선그로우는 연간 3GW 규모의 수전해기기 생산 능력으로 중국 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며, 지능형 에너지관리시스템 하이브레인을 통한 설비 가동률 최적화가 핵심 역량이다.

중국 정부는 2020년 수립한 '쌍탄' 계획에 따라 수소 경제를 점·선·면의 3단계로 확장 중이며, 올해부터 2단계인 거점을 잇는 '선' 단계가 본격 시작됐다. 2025년 기준 중국의 연간 수소 생산량은 3710만t으로 세계 1위이며, 그린수소 생산량 25만t은 전 세계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수소연합과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에어리퀴드, 효성중공업, SK이노베이션E&S, 현대자동차 관계자들이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시에 위치한 인버터·전해조 기업 선그로우 본사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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