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CJ제일제당, 청년 대상 '나눔냉장고' 사업 확대
게시2026년 7월 29일 17: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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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CJ제일제당이 민관 협력으로 운영하는 '나눔냉장고' 사업이 취약 청년의 식비 부담을 덜고 있다. 28일 서울광역청년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19~39세 청년 150여 명이 참여해 햇반·만두·죽 등 간편식 꾸러미를 무상으로 제공받았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고립·은둔 청년 등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하며, 올해부터 취약 청년 증빙 서류 제출 절차를 추가해 실질적 필요성을 강화했다. 2021년 시작 이후 2025년까지 3만7,352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9곳에서 매달 운영하고 '3개월 집중 지원형' 과정도 신설했다.
시는 먹거리 지원과 청년센터의 종합상담을 연계해 고용·주거·심리 등 개인별 맞춤형 정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청년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