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통상환경 변화 대응 중소기업 100억원 경영안정 자금 지원
게시2026년 3월 25일 07: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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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대미 관세 조정과 환율 변동 등 통상여건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100억원 규모 경영안정 자금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1차 신청은 27일까지, 2차 신청은 9월 중 접수하며 각각 50억원씩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최근 1년 내 수출·수입 규모가 총매출액의 20% 이상인 관내 중소기업으로, 업체당 최대 5억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상환 방식은 2년 거치 일시 상환, 1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2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중 선택 가능하며, 대출이자의 1.2∼2.5%를 이차보전 방식으로 지원한다.
여성·장애인·청년 기업, 모범장수기업 등에는 추가로 0.5%를 지원해 취약 계층 기업의 부담을 덜 계획이다.
울산시, 위기 중소기업에 경영안정자금 100억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