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환자 200만명 시대, 강남 의료관광 숙박시설 투자 기회
게시2026년 9월 26일 10: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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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찾는 외국인 환자가 처음으로 200만명을 넘어섰으며, 강남구가 전국 외국인 환자의 약 3분의 1인 65만명을 차지했다. 의료관광객의 평균 체류기간이 7.2일, 1인당 평균 지출액이 약 775만원으로 병원 외 숙박·식사·쇼핑 등 추가 수요가 발생한다.
부동산 투자자들이 강남의 중소형 호텔이나 오래된 업무시설을 의료관광 숙박시설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다만 용도변경 법적 요건, 의료관광호텔 등록기준(객실 20실 이상, 면적 19㎡ 이상 등), 리모델링 비용 등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건물주는 객실료보다 운영비를 포함한 순영업소득(NOI)을 중심으로 투자 수익성을 판단해야 하며, 운영사의 고객 확보 능력과 계약방식(고정임대료 vs 수익분배)도 현금흐름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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