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VMH, 2년 만에 매출 증가세 복귀
게시2026년 7월 28일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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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명품 재벌 모에헤네시 루이비통(LVMH)이 27일 2분기 실적에서 패션과 가죽제품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89억유로를 기록하며 7분기 연속 감소세에서 벗어났다.
신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너선 앤더슨이 이끄는 디올의 수요 회복과 미국 시장 성장이 주요 요인이었다. LVMH 최고재무책임자(CFO) 세실 카바니스는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미국과 한국 증시 강세가 명품 매출 회복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룹 전체 매출은 3% 증가한 195억유로로 시장 전망을 웃돌았으며, 영업마진은 22.5%로 탄탄한 흐름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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