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 이란 지상군 투입 가능성 시사
게시2026년 3월 3일 01: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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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필요하다면" 이란에 미 지상군을 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상군 투입에 대해 겁을 먹고 있지 않다"며 다른 대통령들과 달리 지상군 투입 가능성을 열어두겠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미국인의 43%가 이란 공습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옳은 일을 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그는 "여론이 낮든 아니든 그것은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며 "이란처럼 미친 사람들에 의해 운영돼 온 나라가 핵무기를 보유하도록 방치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람들이 미국의 군사 행동에 깊은 인상을 받고 있다"며 "침묵하는 다수"가 자신의 정책을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여론의 부정적 평가에도 불구하고 강경한 대이란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필요하면 이란에 지상군 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