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연세대 최연소 교수로 '연주자와 교육자의 균형' 추구
게시2026년 2월 26일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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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자 임지영(31)이 2023년 연세대 음대 관현악과 최연소 교수로 임용돼 무대와 강단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임지영은 연구실을 '안식처'이자 '과정이 존중받는 공간'으로 꾸렸으며, 제자들과 나이 차이를 좁혀 '함께 고민하는 선배'로서 역할하고 있다. 바이올린 수업에 문학 토론을 접목하고 시험 후 피크닉을 떠나는 등 파격적인 교육 방식을 펼치고 있으며, 제자 14명의 다양한 진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임지영은 어린 나이의 성공이 고립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계하며 '유난 떨지 말자'는 철학으로 연주자와 교육자 사이의 건강한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정신 건강 관리를 인생 최우선 순위로 삼으며 캠퍼스 산책과 필라테스로 정신적 활력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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