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지방소멸대응기금 34억원 추가 확보
게시2026년 10월 13일 10: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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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행정안전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지원계정 투자계획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34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확보한 기금 가운데 24억원은 청년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에, 10억원은 사회연대경제 지원사업에 투입된다.
이번 평가는 광역지원계정 2500억원 가운데 500억원을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실행 가능성에 따라 차등 배분한 첫 사례다. 스마트팜은 애월읍 봉성리 농산물원종장 부지에 2028년 12월까지 온실 3동을 조성해 청년농업인 8개 팀, 24명에게 임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제주에서는 전출이 전입보다 4273명 많았던 만큼 청년 정착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지가 성과 검증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기금은 2026년 10월 30일 각 광역자치단체에 배분될 예정이다.

지방소멸기금 34억 더 받는 제주… 24억은 청년농 스마트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