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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베네수엘라 동시 압박으로 中 원유 공급망 타격

수정2026년 1월 19일 17:31

게시2026년 1월 13일 13:36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은 이란과 베네수엘라로부터 하루 약 200만 배럴의 원유를 수입해왔으며, 이란에서 120만~150만 배럴, 베네수엘라에서 40만~60만 배럴을 조달했다.

미국은 이달 초 베네수엘라 마두로 정권을 공습하며 원유 수출 흐름에 대한 영향력을 높였다. 중국 국영 기업들은 베네수엘라 유전 개발에 8년간 3조원 이상을 투자했으나, 두 공급처가 동시에 흔들리면서 원유 조달 비용 상승과 공급 불안이라는 부담을 떠안게 됐다.

중국 외교부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정당한 권익을 확고히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너지 압박은 중국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어 제조업 원가 및 물가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위안화 결제 확대 계획인 '페트로위안' 체제도 무력화될 위기에 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9일(현지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석유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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