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호텔, 인도 투숙객 대상 별도 안내문 게시로 논란
게시2026년 6월 3일 09: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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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그슈타트의 호텔 아크앙시엘이 인도 투숙객만을 대상으로 조식 뷔페 음식 반출 금지, 복도와 발코니에서의 소음 자제 등을 담은 별도 안내문을 게시했다.
호텔은 뷔페 음식을 객실로 가져가지 말고 공용 집게와 수저를 사용하며, 한 접시를 여러 명이 나눠 먹을 경우 추가 요금을 내도록 안내했다. 인도 억만장자 하르시 고엔카가 이를 엑스에 공개하며 특정 국적 손님만 겨냥한 안내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일부 누리꾼은 일부 관광객의 행동이 국가 이미지를 훼손한다고 봤으나, 특정 국적을 따로 지목한 안내 방식 자체가 차별적이라는 비판도 나왔다.

"뷔페 음식 가져가지 마세요"…스위스 호텔, 인도 손님 겨냥 안내문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