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코비 스미스, 랜디 브라운 꺾고 UFC 14전 전승
게시2026년 11월 2일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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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코비 스미스가 2026년 11월 1일 미국 라스베가스 메타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코메인 이벤트에서 랜디 브라운을 30-26 만장일치 판정으로 꺾고 종합격투기 14전 전승을 기록했다. 두 차례 테이크다운을 빼앗으며 경기를 주도했지만 피니시는 내지 못했다.
스미스는 경기 후 피니시 기록을 이어가고 싶었다며 경기 외적인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NCAA 레슬링 전국대회 우승 2회 경력을 바탕으로 레슬링 영역에서는 누구도 자신을 당해낼 수 없다고 강조했다. 다음 대회로는 2027년 1월 16일 댈러스 파이트 나이트를 희망하며 케빈 홀랜드, 션 브래디, 벨랄 무하마드와의 대결을 원한다고 전했다.
스미스는 제대로 된 훈련 캠프를 거치면 차원이 다른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약 8주간 준비하면 챔피언 벨트에도 도전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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