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전쟁 장기화로 미국 방산업체들 호실적 발표
게시2026년 4월 21일 21:3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란 전쟁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미국 방산업체들이 잇따라 호실적을 발표하고 있다. 미 국방부가 소진된 무기 비축량 보충에 나서면서 방위 산업체들이 수혜를 누리고 있다.
RTX는 21일 1분기 매출 220억 8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으며, 조정 후 주당 순이익은 21% 증가한 1.78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노스롭 그루먼도 1분기 주당 순이익이 3.32달러에서 6.14달러로 급증했으며, 매출은 98억 8천만 달러로 4.4% 증가했다.
RTX는 연간 조정 주당 순이익을 6.7달러~6.9달러로, 매출 전망을 925억 달러~935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미사일 시스템 수요 증가와 항공기 정비 수요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쟁에 소진된 무기 보충 수요…美방산업체 실적 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