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우크라이나산 요격 드론 직접 구매 계약
게시2026년 10월 11일 16: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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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위성이 우크라이나 방산업체 스카이폴과 요격 드론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은 기자회견에서 계약 사실을 공개하고 조기 납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일본이 우크라이나 드론에 주목하는 이유는 전장에서 검증된 성능과 빠른 개량 경험 때문이다. 북한의 무인기 개발 등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저비용 요격 수단이 필요하며, 우크라이나는 2~3주마다 새로운 성능의 드론을 생산하는 '래피드 피드백 사이클'을 구축하고 있다.
양국은 드론을 매개로 방위 협력을 확대하는 중이지만 일본 부품의 러시아 유입 문제가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다. 한국도 우크라이나의 실전 드론 데이터 활용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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