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 긴급 영입 아데를린 로드리게즈 2경기 3홈런 대활약
게시2026년 5월 7일 15: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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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는 해럴드 카스트로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한 타선 공백을 메우기 위해 긴급 영입한 아데를린 로드리게즈(35)가 5월 5일 1군 무대 데뷔 이후 2경기에서 3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리그를 놀라게 했다.
아데를린은 데뷔전 첫 타석 스리런 홈런을 포함해 120m, 125m 규모의 대형 아치를 연타하며 장타력을 입증했다. 최형우와 패트릭 위즈덤 이탈로 약해진 KIA의 중심타선 장타력을 완벽하게 보충했으며, 1루수 포지션에서도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였다.
야구계에서는 아데를린의 6주 단기 계약이 정식 계약으로 전환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지난해 한화 이글스가 리베라토와 정식 계약을 맺은 선례가 있으며, 아데를린이 남은 기간 현재의 활약을 지속한다면 카스트로 복귀보다 아데를린 영입이 2026시즌 KIA의 최적 선택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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