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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삼성·NC·키움, 연장·끝내기 혈투 속 연패 탈출

수정2026년 6월 9일 22:26

게시2026년 6월 3일 20:57

AI가 9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LG는 9일 SSG를 8-2로 완파하며 2연패를 끊었다. 임찬규가 5이닝 1실점 역투로 시즌 6승을 올렸고, MBC-LG 통산 최다 탈삼진 기록을 세웠다. 박해민과 구본혁의 타격이 뒷받침됐다.

삼성은 6일 KIA와 216분 혈투 끝에 연장 10회 강민호 역전포로 3-2 승리를 거뒀다. 구자욱의 7회 동점타와 이재희의 10회말 병살 마무리로 3연패를 탈출했다. NC는 7일 최정원 끝내기 안타로 LG를 7-6으로 꺾고 3연전 위닝시리즈를 확정했다.

키움은 9일 최주환의 9회말 끝내기 안타로 NC를 7-6으로 제압하며 2연승을 이어갔다. 주요 팀들이 연장·끝내기 승부 속에서 연패 탈출과 연승 행진을 동시에 기록하며 순위 경쟁 구도가 재편됐다.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NC의 경기. 4회말 1사 1,3루 두산 카메론 타구를 NC 김주원, 김한별이 병살로 연결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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