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정맥, 증상 모호해 조기 발견 어려워
게시2026년 4월 26일 07: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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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부정맥은 가슴 두근거림, 숨참, 어지러움 등의 증상을 보이지만 과로나 카페인 섭취로 오인하기 쉬워 조기 발견이 어렵다. 단순 심전도는 10초간의 기록에 불과해 부정맥을 놓칠 수 있으며,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홀터 검사나 이식형 루프 레코더 등 24시간 이상의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
부정맥은 나이를 가리지 않으며, 고령층에서는 심방세동이나 서맥이, 젊은 층에서는 일시적 부정맥이 주로 나타난다. 특히 유전성 부정맥은 전조 없이 젊은 사람을 쓰러뜨릴 수 있어 반복적 실신이나 운동 중 극도의 피로감, 가족 중 젊은 나이 급사자가 있다면 반드시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
심장이 보내는 신호를 간과하지 말고 증상의 패턴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정확한 진단은 의사의 몫이지만, 병원을 찾는 것은 환자 자신의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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