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퇴, 야권 '국민의 승리' 공세
수정2026년 9월 19일 12:07
게시2026년 9월 19일 11: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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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신약 로비·가족 협동조합 의혹으로 자진 사퇴했다. 김 후보자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송구하다"며 후보자직을 내려놓았지만, 미완의 검찰개혁 완수 의지를 밝혔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사퇴 직후 SNS에 "국민의 승리"라며 민주당의 결사 옹호를 비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정권이 하나하나 무너져 간다"고 공격했다.
야권은 사퇴 이후에도 주가조작 연루 의혹 수사 지속을 요구하며 압박을 이어갔다. 이재명 정권 인사 검증 공방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김승원 '사퇴' 기자회견 직후…한동훈, SNS에 "국민의 승리"
野, 김승원 사퇴에 "李 정권 무너져 가..국민의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