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각장애인 앵커, 지하철·버스에서 시민들의 연쇄 배려에 감동
게시2026년 9월 23일 09: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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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앵커 허우령이 안내견과 함께 떡볶이를 사러 나섰다가 지하철에서 버스까지 이어진 시민들의 배려에 감동했다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허 앵커는 지난달 22일 서울지하철 5호선에서 길을 잃자 먼저 도와주는 여성을 만났고, 아차산역에서는 할아버지가 목적지까지 동행하며 안내견을 존중하고 존댓말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귀가길 버스기사도 탑승을 쉽게 하도록 버스를 가까이 붙여주는 배려를 했다.
누리꾼들은 "대한민국은 아직 따뜻하다"며 "선한 영향력이 다정한 용기가 된다"는 허 앵커의 말에 공감하며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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