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 매각대금, 10조원 주택시장 유입
수정2026년 10월 25일 18:44
게시2026년 10월 25일 18: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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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9월 주식 등 금융자산 매각대금 약 10조원이 주택 구입에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아파트 매수자 네 명 중 한 명꼴로 주식 매각대금을 활용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해 연간 비중의 두 배 수준이다. 특히 서울 지역에서는 주택 구입 자금에서 금융자산 매각대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두 배 이상 상승했고, 고가 주택일수록 매각 대금 의존도가 높았다. 전문가들은 부동산을 투기 대상으로만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금융자산을 혁신기업 성장 자본으로 잇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실수요자 중심의 대출 규제 완화와 공공분양 확대 등 주거 불안 해소 대책도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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