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부산대병원 김해영 신임 원장, 지역필수의료 위기 극복 나선다

게시2026년 9월 16일 05:05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부산대병원의 신임 김해영 원장은 15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역 필수·공공의료 위기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서울과 지역 간 의료 격차가 심각한 만큼 국립대 병원으로서 지역 의료 안전 확보가 더욱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7000억원을 투입해 2036년까지 진행될 '지역완결형 글로벌 허브 메디컬센터' 구축사업이 최근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소아·노인·암 진료와 교육·연구 공간을 확충하는 재건축 계획으로, 지역 환자 치료를 부산에서 완결하고 외국인 진료까지 염두에 둔 구상이다.

내년 3월 지역필수의료법 시행에 대비해 응급환자 '뺑뺑이'를 막을 협력망 구축에 집중하고 있으며, 중장기 과제로 강서구 제2 분원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의 의료 자원을 하나의 거대한 의료기관처럼 운영해 응급진료 체계를 유지하면서 의료진 휴식을 보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해영 신임 부산대병원장이 지난 8일 집무실에서 지역 필수의료 체계 확립 방안과 제 2분원 설립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부산대병원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