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경영연구원, 글로벌 철강산업 미래 전략 제시
게시2026년 3월 3일 07: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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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경영연구원 박용삼 연구위원은 글로벌 철강산업이 지정학적 갈등과 기후 변화, 기술 패권이 교차하는 복잡계로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중국의 초과생산 상시화와 각국 보호주의 고착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 목표를 염두에 둔 일관성 있는 중심축 전략과 시장·정책 환경 변수에 맞춘 기동성 있는 전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저탄소 시장 개화 시점과 수소·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투자 수준과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연구위원은 2015년 예측과 현실의 괴리를 지적하며, 중국 정부의 인위적 개입과 미·중 갈등 등 지정학 요인에 대한 예측 한계를 인정했다. 기업 차원에서도 새로운 빅 픽처 구상과 전략·실행 체계의 전면적 재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0년후 철강 어떻게? 전략적 일관성과 유연성간 균형 잡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