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관위 특검, 투표지 700장 정밀감정 추진
수정2026년 11월 1일 22:37
게시2026년 10월 26일 09: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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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한 특별검사팀이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송파구 투표지 247만장을 공개 검증한 뒤 국민의힘 참관인 측이 이의를 제기한 700여장의 이상 유무를 자체 분석 중이다. 정밀감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이르면 다음 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나 공소청 본청에 감정을 의뢰할 방침이다.
검증은 10월 28~29일 13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표면 훼손이나 변형·변질 흔적이 있는 투표지와 접힌 흔적 없이 빳빳하거나 인주가 희미한 투표지 등이 이의 대상에 올랐다. 이의가 없었던 투표지는 제3의 장소로 옮겨져 CCTV와 보안요원이 상주하는 시설에 재포장·보관되고 있으며, 특검은 반출 전 과정에 수사관을 동행시켰다.
특검팀은 추가 검증에 대비해 선관위에 투표지 현 상태 보전을 요청했고 관련 장비의 해킹 가능성과 경기장 CCTV를 통한 외부 침입 흔적도 함께 살피고 있다. 정밀감정 결과에 따라 투표용지 부족과 위조 의혹 전반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선관위 특검, 이르면 다음주 '이의제기 투표지 700여장' 국과수 등 정밀감정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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