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여성들, 미국 공격 대비 자발적 군사훈련 참여
게시2026년 10월 6일 21: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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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여성들이 미국의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자발적으로 군사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제식, 도시 방어, AK소총·저격소총·대전차 로켓·지대공 미사일 등 무기 숙지 훈련을 받으며 체력단련과 구호·소방·관측 과정도 이수하고 있다.
이 움직임은 지난 2월 미국과의 전쟁 이후 시작된 '잔파다'(목숨을 바치는 자들) 대중 동원 운동의 일환이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산하 바시즈 민병대가 주도한 이 운동에는 모집 개시 100분 만에 자원병 50만 명이 모였으며, 테헤란에만 최소 14곳의 여성 훈련소가 운영 중이다.
잔파다 운동은 적신월사와 협력해 지역사회 기반 구호·구조부대 1000개 조직을 계획하고 있으며, 80세 할머니까지 자원하는 등 여성의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다.

“80세 할머니도 자원”…이란 여성, 군사훈련 몰려드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