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40도 넘는 기록적 폭염에 라멘 모형도 녹아내려
게시2025년 8월 5일 09:13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일본 전역에서 2025년 8월 4일부터 최고 기온 40도가 넘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며 음식 모형이 녹아내리고 있다. 이시카와현 고마쓰시는 4일 최고 기온 40.3도를 기록했으며, 전국 248곳이 35도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후쿠오카의 한 음식점에서는 라멘 모형이 녹아내려 화제가 되었고, 안전을 위해 모든 모형을 철거했다. 도치기현 모오카시의 바나나 농장에서는 하우스 내부 온도가 40도 이상, 습도 80%에 달해 이례적으로 바나나가 열렸다. 기류시 동물원에서는 원숭이들이 더위를 피해 그늘에만 모여 있었다.
일본 기상청은 2025년 8월 5일 관동 지방을 중심으로 폭염이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달 전국 평균 기온은 1991~2020년 평균보다 2.89도 높아 1898년 통계 작성 이래 127년 만에 가장 더웠으며, 올해까지 3년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 "생명 위협적인 폭염" 라멘 모형까지 녹아내렸다...펄펄 끓는 日열도
- 라멘 모형도 녹아내렸다…일본 덮친 '최고 42도' 역대급 폭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