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영 통일부 장관, 북핵 '우선중단' 정책 강조
게시2026년 8월 27일 18: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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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7일 '완전한 비핵화' 중심의 과거 접근이 현실적이지 않으며, 북한의 핵 고도화를 우선 중단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서울 중구 호텔에서 열린 '2026 국제한반도포럼' 개회사에서 북한의 플루토늄 추출 사실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무기 57개 보유' 발언을 언급했다. 그는 1992년 이후 북한의 핵 능력이 10만배 증대됐다고 지적했다.
이는 기존의 완전 비핵화 목표에서 단계적 접근으로 정책 기조를 전환하려는 신호로 해석된다.

"30년새 북핵 10만배 증대 … 先비핵화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