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호, 유신고 투수들과 맞대결…프로 노하우 전수
게시2026년 8월 17일 15: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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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국대회 준우승팀 유신고의 투수 3인방(박찬희, 이시율, 이승원)과 1대1 투타 대결을 펼치고 멘토링을 진행했다.
유신고 투수들은 최고 구속 144~146㎞의 강력한 직구를 앞세워 당찬 출사표를 던졌으나, 프로 대선배의 압도적인 위압감과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의 낯선 판정에 흔들렸다. 이대호와 코치진은 체력 강화, 변화구 제구 정확성, 심리 안정성 등 베테랑다운 현실적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승원은 경기 후 "프로 선배들의 클래스를 실감했다"며 변화구 제구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2027년 KBO 신인 드래프트 상위 지명이 예상되는 고교 유망주들의 성장이 주목된다.

'1R 지명 예상' 유신고 이승원, 이대호와 깜짝 맞대결…"변화구 제구 중요성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