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총리 "2차 공공기관 이전, 수도권 잔류 최소화"
수정2026년 3월 5일 10:23
게시2026년 3월 5일 09: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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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5일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고 나눠먹기식 분산 배치는 지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수도권 1극 체제를 완화하고 인구·일자리·자본을 분산하는 구조 개혁의 일환이다.
정부는 5극 3특 지역별 특화산업과 연계해 공공기관을 집적 배치할 방침이다. 대상 기관 전수조사와 지방정부 수요 조사를 통해 로드맵을 마련한다. 이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이 실질적 성장 거점이 되도록 설계한다.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역 성장 엔진 다극화라는 목표가 실제 이전 규모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집적화 방식이 지역 간 형평성 공방을 피하면서 성장 효과를 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김민석 “2차 공공기관 이전, 수도권잔류 최소화가 정부 방침”
김민석 “2차 공공기관 이전, 수도권 잔류 최소화·나눠먹기식 분산 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