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리케인 '폴로' 최고 등급 5등급으로 격상
게시2026년 9월 23일 01: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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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연안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폴로'가 22일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에 의해 4등급에서 5등급으로 격상됐다. 폴로의 최대 풍속은 시속 160마일(260㎞)에 달하며, 사피르-심슨 규모 최상위 단계다.
폴로는 현재 멕시코 남서부 해상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상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지만 강풍과 폭우 피해가 우려된다. 멕시코 당국은 서부 및 남부 지역의 하천 범람 가능성을 경고했으며, 게레로주와 미초아칸주는 휴교령을 내렸다.
멕시코 육·해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지원 태세에 돌입했으며, 국가재난보호청은 주민들에게 침수 지역 통행 금지와 해변 장비 정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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