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G파트너스, 항공기 부품사 율곡 경영권 인수
수정2026년 7월 21일 22:59
게시2026년 7월 21일 22: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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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VIG파트너스가 항공기 부품 제조사 율곡의 경영권을 인수한다. JKL파트너스·WJ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으로부터 지분 47.09%를 4000억원 초반대 기업가치로 확보했다.
율곡은 1990년 설립 이후 KAI 주요 협력사이자 글로벌 항공기 제조사 납품업체로 자리잡았다. 항공 수요 회복에 따라 실적 반전을 달성한 상태다.
방산·항공우주 산업의 구조적 성장세와 공급망 안정성 확보가 투자 배경으로 작용했다. 단기 수익보다 장기 성장성에 베팅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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