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 현장 주도형 AX로 '티로' 전사 도입
게시2026년 10월 29일 18: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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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AI 전담 조직 중심의 하향식 혁신 대신 현업 직원이 AI를 발굴하고 검증해 확산하는 현장 주도형 AX를 추진하고 있다. AI기술지원팀 정성모 팀장이 발굴한 AI 회의록 서비스 '티로'가 2026년 8월 전사 도입됐다.
티로는 2025년 5월 엔터프라이즈부문 시범 운영을 거쳐 권한 관리와 보안, 법무 검토를 마친 뒤 2026년 1월 부문 내 공식 도입됐다. 이후 타 부서의 사용 요청이 이어지며 전사 확대로 이어졌고, 회사는 '1팀 1AX' 체계로 반복 업무 개선 효과와 지속 활용 가능성을 검토해 확산 여부를 결정한다.
전사 도입 후 접속자 1,407명 중 90.4%가 월 30분 이상 서비스를 이용했고 재사용률도 85.9%에 달해 현장 주도형 AX의 실효성이 확인됐다. LG유플러스는 개별 직원 발굴 사례를 통해 추가적인 AX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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