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창 부총리, 쓰촨성 방문해 재생에너지 전환 가속화 당부
게시2026년 4월 2일 14: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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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창 중국 국무원 부총리는 에너지 중심지 쓰촨성을 방문해 새로운 전력망 건설과 수력·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위주의 전환을 더욱 빠르게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리 부총리는 야룽장수력발전공사, 국기중장비그룹, 둥팡전기기계 등을 방문하며 신재생에너지 통합 발전기지 개발 현황을 보고받았다. 쓰촨성은 중국 서부의 에너지를 동부로 보내는 '서전동송' 프로젝트의 핵심 지역으로, 신재생에너지 위주의 발전 시설 개발과 지능형 송·배전망 구축이 진행 중이다.
글로벌 에너지 대란 국면에서 중국의 에너지 개편 작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중국 정부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을 420GW 이상으로 확대하고 발전 비중을 30%까지 끌어올릴 계획을 갖고 있다.

리창 “신재생 에너지 전환 더욱 빠르게”…고유가 위기 정면돌파하는 중국